기업 내 동성애 옹호·조장 논란 인권위법 개정안 철회됐다. 국민일보
국민의당 장정숙 국회의원 등 13명의 의원이 발의한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공식 철회됐다. 국민일보가 법안의 문제점을 기사화 하고 다수의 학부모들이 해당 의원실에 항의 의사를 밝힌지 하루만의 일이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가인권위법 개정안을 발의했던 13명 의원 전원은 21일 철회요구의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철회의사를 분명히 했다.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대표 김지연 약사는 “동성애 예방활동의 전면에 섰던 이동섭 의원 등이 학부모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철회 의사를 밝혀줘서 감사하다”면서 “특히 다수의 학부모들이 동성애로부터 우리의 다음세대를 지키기 위해 의안정보시스템에 접속해 1만건 이상의 반대의사를 밝히는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 약사는 “법안이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데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는 학부모들의 충고를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해 준 장정숙 의원께도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는 동성 간 성행위 옹호·조장 운동의 법적 근거가 되는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운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84154&code=61221111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장정숙 의원 등이 발의한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이 21일 철회된 것으로 표기돼 있다.
“동성애자 단체 법인화 안돼” 학부모들 나섰다. 국민일보
동성애자 단체의 법인화를 저지하기 위해 기독 학부모들이 전면에 나섰다.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와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건강한가정을위한학부모연합 등 학부모 단체들은 20일 서울 사랑의교회, 온누리교회, 한국중앙침례교회, 안양 평촌새중앙교회, 경산중앙교회, 대구 칠곡교회, 진주초대교회 등에서 서명 작업을 벌이고 서울고법에 보낼 탄원서를 작성했다.
학부모 단체는 또 ‘동성애 단체의 법인 설립을 막아 달라’는 협조공문을 전국 교회에 팩스와 이메일로 발송하고 탄원서·서명지 명부를 첨부했다.
이들 학부모 단체가 전국적 서명운동에 나선 것은 동성애자 단체의 법인화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동성애자 단체인 비온뒤무지개재단은 법무부에서 법인설립 허가를 불허하자 불복해 지난해 7월 법무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6월 동성애자의 손을 들어줬으며, 오는 12월 서울고법에서 항소심 판결이 예정돼 있다.
이신희 한가협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5만명 이상이 탄원서 작성에 동참했다”면서 “탄원서를 보내겠다는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동성애 단체 법인화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동성애 단체의 법인화가 가져올 폐해를 지적하는 긴급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서울고법은 물론 행정소송에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법무부에 대한 항의시위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들 학부모 단체는 교회에 발송한 공문에서 “비온뒤무지개재단이 만약 2심에서도 승소해 동성애자 단체의 법인화가 현실화되면 법인이 대표자가 돼 동성애를 반대하는 개인과 단체, 교회를 상대로 무차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동성애 법인이 출범하면 대기업으로부터 거액의 후원금을 받고 이를 동성애 옹호·조장 광고 게재, 영상물·출판물 제작 등에 투입할 수 있다”면서 “정부가 인정하는 단일 창구를 통해 동성애자들이 공식 입장을 내놓으면 힘이 실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공문은 또 “동성애자 법인이 유급 변호사와 연구원을 채용해 정부가 수긍할만한 정책과 연구결과를 제안해 (동성애 옹호) 논리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비온뒤무지개재단은 법인화를 위해 21일 오후 현재 3298명의 개인후원자들로부터 총 2억4850여만원을 모금한 상태다. 탄원서 양식과 서명지 발송 문의는 한가협 사무실로 하면 된다(070-4235-9916).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82012&code=61221111

21일 오후 국회앞 참사랑 학부모 연합 회원이 동성애 확산시티는 국가인권위원회를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찜질방서 잠든 동성 잇달아 추행…50대 입건. 연합뉴스
대구 달서경찰서는 찜질방에서 자는 남성들을 추행한 혐의로 A(54)씨를 21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9일 오전 달서구 진천동 한 찜질방에서 잠든 B(23)씨와 C(22)씨 바지 안에 손을 넣어 더듬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찜질방에는 다른 손님들도 있어 경찰은 추가 피해자를 확인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1/0200000000AKR20161121050200053.HTML

[연합뉴스TV 제공]
동성 부하 교사 성추행한 초등학교 교감 '직위해제' 연합뉴스
21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모 초등학교 A교감은 지난달 28일 같은 학교 직원 30여 명과 포항으로 1박 2일 워크숍을 떠났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술을 마신 A교감은 숙소로 들어가 부하인 B교사를 자신의 방으로 불러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신체 부위를 만졌다. B교사가 수차례 "하지 마시라"고 했으나 A교감이 계속 추행하자, B교사는 숙소에서 나와 인근 경찰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5일 울산시교육청에 강제추행 혐의로 A교감을 수사한다는 사실을 통보했고, 시교육청은 A교감을 직위 해제했다. B교사는 충격으로 병가를 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B교사는 평소 친분이 있던 A교감이 부르자 아무 생각 없이 방으로 갔던 것 같다"며 "경찰 수사 결과 후 A교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21/0200000000AKR20161121167600057.HTML?input=1195m

울산시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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