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뉴스-"유엔은 탈동성애 인권을 보호하라" 외

울랄라짱구야2016.10.26 23:03조회 수 19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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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탈동성애 인권을 보호하라" 국민일보


탈동성애(EX-GAY) 인권운동가들이 25일 벨기에 유럽연합 앞에서 '유엔은 탈동성애 인권을 보호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스위스 제네바 유엔인권위원회와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방문해 '탈동성애 인권선언문'을 제출할 예정이다.  


다음달 2일까지 유럽 4개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국제캠페인에는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와 탈동성애인권포럼, 한국효문화실천운동본부, 선민네트워크, 홀리라이프 등 동성애를 반대하는 교계 및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026221&code=61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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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제공




동성애 문제 총체적 대응할 전문가집단 떴다. 국민일보


동성애의 법적 윤리적 의학적 신학적 폐해를 알리고 총체적으로 대응할 전문가 집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조대현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김승규 전 법무부장관, 민성길 연세대 명예교수, 하재성 고려신학대학원 교수, 조영길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변호사 등 전문가 30여명은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 건물에서 성도덕법정책연구회 첫 전체모임을 갖고 부도덕한 동성 간 성행위의 실체를 알리는 연구 작업에 주력키로 했다.


심동섭 소망교도소장은 “최근 영국과 미국의 교회를 방문하고 이들이 어떻게 동성애 이슈 앞에 무릎을 꿇게 됐는지 집중 분석했다”면서 “여러 곳을 방문한 뒤 내린 결론은 동성애 반대에 나서는 사람만 나서고 나머지 교회들은 당면 문제에 매몰돼 연대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심 소장은 “법치주의 사회에서 교회는 양심에 따라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지만 서구 국가들이 문화제국주의를 앞세워 동성애를 강요하는 형국”이라면서 “한국교회는 성도덕법정책연구회 등과 함께 동성애가 국가를 망치고 인간성을 왜곡하는 잘못된 이념임을 알리고 문화제국주의적 발상에 적극 대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전 재판관은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의 방관 가운데 부도덕한 성행위를 인권이라 주장하며 조직적이고 필사적으로 활동했다”면서 “그 여파로 동성애를 지지하는 정당까지 생겨나는 등 여론이 많이 기울어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인들 사이에서조차 의견일치가 안 된다면 상당히 위험한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교회는 성경의 진리를 바르게 가르치고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는 동성애가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김 전 장관도 “동성애 옹호·조장 문화가 지자체 조례와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성적 지향’ 문구를 통해 파고들고 있다”면서 “한국교회는 이런 움직임을 중단시키고 그 성과를 유럽과 미국으로 역수출해 세계교회를 바로잡는 데 기여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연구회는 책자 발간, 법률적 대응방안 모색, 법률사건 대리지원, 자유와인권연구소 설립, 국가인권위법 내 ‘성적 지향’ 문구 삭제운동 등에 나서기로 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33442&code=23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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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24일 열린 성도덕법정책연구회에서 “신학 과학 의학 등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정교한 동성애 반대논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선 외국 전문 자료를 갖춘 도서관 구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英빵집 '동성결혼 옹호 케이크' 주문 거부했다가 500파운드 배상. 연합뉴스


동성 결혼을 테마로 하는 케이크 주문을 거부한 영국 북아일랜드의 한 빵집이 법정 소송까지 당했다가 패소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벨파스트 항소법원은 동성 결혼을 지지한다는 표어를 새긴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애셔스 베이커리가 손님 개러스 리에게 500파운드(69만원)를 배상해야 한다고 선고한 원심을 24일(현지시간) 유지했다. 디클랜 모건 판사는 애셔스 베이커리가 손님을 성적지향에 따라 직접적으로 차별해 이런 행위를 금지한 '평등법'을 위반했다는 원심판결은 옳다고 밝혔다.


사건은 동성애 인권운동가인 리가 2014년 '동성애혐오 반대의 날'을 기념하는 케이크를 애셔스에 주문하면서 시작됐다. 리는 어린이 TV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의 캐릭터 버트·어니의 모습과 함께 "동성결혼을 지지해요" 문구를 새긴 케이크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으나 기독교인인 빵집 주인 대니얼 맥아서는 동성결혼이 자신의 종교적 신념에 반한다며 거절했다. 이에 리는 소송을 냈다.


이 사건은 보수 기독교 정당인 민주연방당(DUP)이 북아일랜드 의회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직후 발생해 주목받았고, 성소수자 옹호자들과 보수 기독교 세력간의 대립으로 비화하면서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끌었다. 맥아서는 주문을 거부한 것은 손님이 동성애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성경에 어긋나는 명분을 홍보하는 메시지"를 새길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며 이 케이크를 만들었다면 애셔스가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셈이 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모건 판사는 "빵집 주인이 특정 팀이나 핼러윈에 마녀 모습을 새긴 케이크를 제공한다고 해서 그 팀이나 마녀에 대한 지지를 표시한다고 볼 수는 없다"며 이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모건 판사는 "서비스 제공자는 이를 모두에게 제공할 수도, 아무에게 제공하지 않을 수도 있으나 금지된 사유로 고객을 고를 수는 없다"며 "성적지향과 관련해 제공자 자신의 정치적, 종교적 메시지만 반영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패소 이후 맥아서는 "이번 판결은 민주적 자유와 종교적 자유, 언론의 자유를 저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와 달리 북아일랜드에서는 동성결혼이 합법적으로 허용되지 않았다. 북아일랜드 의회에 여러 차례 동성결혼 허용 법안이 올랐지만, DUP의 반대로 통과되지는 못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25/0200000000AKR201610251048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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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소수자 단체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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