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은 동성혼 허용하려는 법”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 허성철 목사)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지난해 대표로 발의한 ‘건강가정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국민을 기만해 동성혼을 허용하려는 법”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합신동성애대책위는 9일 서울 송파구 거마로 남 의원 사무실 앞에서 ‘건강가정기본법 개정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
이날 성명서를 낭독한 허성철 목사는 “개정안은 차별금지법의 또 다른 이름”이라며 “법이 개정되면 대한민국 헌법에서 인정하지 않는 동성 간 혼인을 실질적으로 합법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82050&code=23111114&cp=nv

서울 목회자들 ‘서울 학생인권종합계획안’ 반대 성명
서울 지역 주요 교회 목회자들이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에서 추진중인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을 강력 반대하는 성명서를 10일 발표했다.
해당 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목회자는 진평연 공동상임대표 원성웅 감독(옥토교회)과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를 비롯해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박노훈 목사(신촌성결교회),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 황성수 목사(한사랑교회, 이하 가나다순) 등이다. 이들은 ‘서울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 기독교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인 서울시교육청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안에는 표현·양심·종교 등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목회자들은 “서울시에는 종교계에서 설립한 수많은 종립학교(미션스쿨)들이 있다”며 “그런데 학생인권종합계획이 통과되면, 성소수자 학생의 권리 보호라는 명목으로 이들 종립학교들이 동성애, 성전환, 성별 등에 대해 설립 이념에 따른 교육을 하는 것이 금지된다”고 지적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8675
미 아칸소주지사, 사실상 전면적 낙태금지법 최종서명
[리틀락( 미 아칸소주)=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에이사 허친슨 미국 아칸소주 주지사(공화당)는 9일(현지시간) 사실상 주 내에서 모든 형태의 낙태를 금지시키는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허친슨 주지사는 이번 법안으로 앞으로는 산모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경우에만 낙태가 허용되며, 강간이나 근친 상간 등의 이유로 임신중절이 시행되는 것은 금지한다고 밝혔다. 아칸소주는 올해 주의회에서 낙태를 전면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14개 주 가운데 하나이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310_0001364830&cID=10101&pID=10100

고신총회, “비대면 예배 원칙은 종교탄압” 헌법소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박영호, 이하 예장 고신)가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비판했다.
예장 고신은 ‘정부의 감염병 예방 정책에 대한 고신총회의 입장’ 성명서를 발표하고, 현장 예배 제한 명령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했다.
예장 고신은 성명서에서 “교회는 자체적으로 방역지침을 성실히 지킬 것이며, 방역에 관한 정부의 지침에 협조하고 있다”며, “교회의 예배는 기독교의 정체성이며 기독교인의 사명이기에 어떤 경우에도 방해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513468

미 오클라호마 하원서 종교자유법 통과… “예배권 보호해야”
미국 오클라호마 주 하원이 팬데믹 기간에도 종교 예배 시설을 강제로 폐쇄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주 하원에서 80대 18로 통과된 오클라호마 종교자유법(Oklahoma Religious Freedom Act)은 이제 주 상원 가결을 앞두게 됐다.
이 법안은 “어떤 정부 주체도 개인의 자유로운 종교 행사에 실질적으로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되며,정부의 이익 증진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입증하지 않는 한 개인의 자유로운 종교 행사에 실질적인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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