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3 뉴스- 미 판사, 동성부부에 입양 금지 결정 논란. 외

울랄라짱구야2015.11.13 12:56조회 수 311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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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판사, 동성부부에 입양 금지 결정 논란. 연합뉴스

 

동성결혼 합법화에 배치…관할 주지사 "판사가 법정서 시위해선 안 돼"

 

동성결혼이 합법화한 미국에서 한 판사가 동성부부의 입양을 금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유타 주 프라이스 법원의 스콧 조핸슨 판사는 레즈비언 부부인 에이프릴 호글랜드, 베키 피어스가 입양한 아기를 양육하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8월 1살 여아를 입양해 지금까지 함께 생활해왔다.

조핸슨 판사는 입양되는 아기는 남녀로 구성된 부부의 손에서 더 잘 성장할 수 있다고 결정 사유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동성결혼을 합헌으로 보고 50개 주 전역에 허용한 미국 연방 대법원의 지난 6월 판결과 배치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실제로 이들 동성부부는 혼인신고를 마친 뒤 당국으로부터 지난 8월 입양 허가까지 받았다. 이들 부부는 피어스의 친자인 10대 두 명을 양육하고 있기도 하다.

호글랜드는 "핸더슨 판사가 이성부부의 가정에서 아기가 더 잘 자란다는 조사 결과를 들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해당 판사는 조사 결과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공화당 소속의 유타 주지사 개리 허버트는 판사의 종교적 신념이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공화당 인사들이 대체로 동성결혼을 반대하지만 허버트 주지사는 "판사가 법을 싫어하는 것 같은데 법은 지켜야 한다"고 준법 가치를 더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동성결혼이 합법화했으나 여러 지역에서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개인적 신념 때문에 갈등이 잇따르고 있다.

동성 결혼식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교회, 웨딩업체들이 있는가 하면 관공서에서 행정 민원을 거부하거나 회피하는 사례도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13/0200000000AKR20151113066800009.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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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모 출산 아이 '아빠들'(ap=연합뉴스 자료사진)

 

 

 

동성애자들 모텔서 해롱해롱 마약 만남… 1명 도주. 국민일보

 

경찰이 최근 모텔에서 남성 2명이 마약을 투약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1명을 붙잡고 1명을 쫓고 있다. 동성애자인 두 남성의 ‘마약 만남’은 그 자리에 있던 또 다른 남성의 신고로 드러났다.

 

12일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새벽 서울 종로구의 모텔에서 남성 2명이 마약을 투약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경찰이 마약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20대 남성 1명만 붙잡았다. 다른 30대 1명은 신고자인 남성과 PC방에서 있다 달아났다.

 

신고자는 범인들이 눈치 챌 것을 걱정해 사복을 입고 올 것을 경찰에 요구했지만 처음 현장에 도착한 지구대 경찰은 제복 차림이었다고 주장했다.

신고자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경찰차를 타고 제복을 입은 경찰 두 명이 내렸고 주범이 바로 옆에 70cm 거리에서 경찰을 보자마자 도망을 쳤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신고자와 함께 PC방에 있던 30대 남성은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이미 도주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두 남성이 동성애 만남 사이트에서 알게 된 뒤 함께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30대 남성을 쫓고 있다. 20대 남성은 마약 투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055772&code=6112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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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11일 보도한 관련 영상캡쳐. 환각상태에 빠져 침대에 걸터앉은 20대 남성이 포착.

 

 

 

에이즈 사망 록 허드슨 재조명, 1960년대 최고의 스타였지만…이투데이

 

동성애 편력으로 화재를 모은 당대 최고스타, 에이즈로 사망한 첫 할리우드 스타

 

할리우드 미남 배우의 에이즈 감염 보도로 과거 에이즈로 사망한 배우 록 허드슨의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의 영화배우 록 허드슨은 1985년 10월 2일 사망했다. 에이즈로 인한 첫 할리우드 스타의 죽음이었다. 당시 대통령까지 나서 애도를 표했다. 미 의회가 에이즈 연구를 위한 긴급 지출을 승인할 정도로 그의 죽음이 미친 사회적 파장은 컸다.

 

그는 188㎝의 훤칠한 키에 수려한 외모를 갖춘 1960년대 당시 전형적인 미국 배우였다. '무기여 잘 있거라' 등 65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제임스 딘과 당대 최고의 스타로 꼽혔다. 그는 활동 당시 동성애 편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2년간의 결혼생활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시간을 동성애자로 보냈다.

 

말년에 록 허드슨은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몸에 드러난 반점을 공개해 사람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줬다.

한편 미남 톱배우가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할리우드 영화계가 긴장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11일(현지시간) 전했다. 할리우드 난봉꾼 배우의 에이즈 감염 소식은 영국의 대중지 '더 선'(The Sun)이 최초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23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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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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