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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크루즈 등 경선 보수표 의식한 듯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4명이 25일(현지시간)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라는 연방 수정헌법 정의를 지지하는 서약을 했다.
참여자는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과 릭 샌토럼 전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의 보수 논객인 벤 카슨 등 4명이다.
동성 결혼과 동성애자 인권 등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쳐온 '전국 결혼 수호 단체'(National Organization for Marriage)는 17명의 공화당 대선 후보들 가운데 이들 4명이 자신들이 주관한 서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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