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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시의회 의원들이 덴버 시의 국제공항에서 영업 중인 패스트푸드 체인인 칙필레(Chick-fil-A)에 대해 동성결혼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영업 정지를 추진하고 나섰다. 최근 지역 언론 덴버 포스트에 따르면, 덴버 시의회 사업개발위원회는 덴버국제공항에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한 공항 측과 칙필레의 계약을 재검토 한다.
이 위원회는 오는 9월 1일 다시 모여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데, 여기에서도 칙필레 측에 리스를 거절하기로 결정할 경우, 이를 시의회에 상정할 수 있게 된다. 시의회에 의해 리스 계약이 최종적으로 취소될 경우, 칙필레는 덴버국제공항에서 영업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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