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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ristiandaily.co.kr/news/교황-방미-백악관-오바마-동성애-낙태-안락사-63585.html
바티칸 반대 견해 표명... 미국 교계도 강력히 비판
[기독일보 손현정 기자] 오는 23일(이하 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미 첫날을 맞아 백악관에서 열릴 환영 행사 초청인 명단에 성소수자 관련 단체 인사들을 물론 낙태와 안락사 지지자들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백악관측이 밝힌 초청인 명단에는 트랜스젠더 권익단체 디그니티USA(Dignity USA) 전 대표인 마테오 윌리엄슨과 성소수자 네트워크 GLAAD의 지도자들은 물론, 미국 가톨릭 내 낙태와 안락사를 지지하는 사회운동 단체 대표인 시몬 캠벨, 그리고 미국 성공회 최초 동성애자 주교인 진 로빈슨 전 주교가 올라 있다.
크리스천포스트 20일 보도에 따르면 바티칸측은 이들을 초청하는 데 대해서 반대 견해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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