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22/0200000000AKR20150922104700009.HTML?from=search
대선후보 허커비 "반기독교적" 비판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리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 환영 행사에 동성애자, 트렌스젠더 등 성 소수자들이 초청된 것을 두고 공화당 대선후보 등 미국 내 보수층이 반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1일 미국 공영라디오 NPR,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백악관에서 열릴 교황 환영 행사 초청자 명단에 최초의 동성애자 주교, 트렌스젠더 활동가, 바티칸에 비판적인 운동권 수녀 등이 포함됐다.
물론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 이혼 등 가톨릭이 전통적으로 금기시해 온 이슈들에 대해 진보적 태도를 보이고는 있지만, 교황청의 공식 입장 등을 고려할 때 이는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