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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opekorea.net/n_news/news/view.html?no=557
기독교사회운동 하는 단체들, 동성애를 옹호하고 동성애 운동과 연대해야
지난 21일,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주관으로 '불편한 동거'라는 9월 기독교사회운동 포럼이 열렸다.
수년 전부터 동성애 운동을 전개해왔던 기독교사회운동 진영이 마련한 이번 포럼엔, 동성애단체들에게 재정적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상임이사로 있는 동성애자 한채윤씨와 동성애를 옹호하는 향린교회의 고상균 목사가 발제를 맡았다.
한씨는 동성애자 인권운동의 역사를 소개하며, 98년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국가인권위원회의 설립과 함께 점차 세상에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2007년부터 보수 기독교계의 거센 반대가 시작되었다며, 한씨는 진보 기독교계가 동성애 인권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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