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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52462&code=23111111&cp=nv
‘동성애 옹호 인사’ 지적 학교로 항의전화 쇄도… 결국 강사 명단서 빠져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이 서울신학대(총장 유석성) 인문학 강좌에 강사로 초청됐으나 ‘동성애 옹호 인사’라는 이유로 항의전화가 빗발쳐 제외됐다.
서울신대는 지난 3일부터 3개월여 진행하는 ‘개교 100주년 기념 제11기 인문학 강좌’에 박 시장을 강사로 섭외했다. 박 시장은 오는 11월 12일 서울신대 대강당에서 ‘소통과 협치’라는 제목으로 서울신대 학생과 교직원, 목회자와 성도를 대상으로 강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같은 내용이 신문광고 등을 통해 알려지자 서울신대에 항의전화가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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