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뉴스-인도,'아기 공장' 오명 벗을까…외국인·동성 커플 대리모 이용 금지. 외

울랄라짱구야2016.08.27 13:10조회 수 28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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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아기 공장' 오명 벗을까…외국인·동성 커플 대리모 이용 금지. 뉴시스

 

인도에서 상업적 대리모 출산이 금지될 전망이다.

25일 인도 힌두스탄 타임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상업적인 대리모를 인정해온 인도 정부가 이를 불허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 초안을 공개했다. 법안에 따르면 외국인, 동거 커플, 미혼모, 미혼부, 동성애 커플 등은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얻는 것이 금지된다.

 

수슈마 스와라지 인도 외무장관은 "최소한 5년 이상 법적으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도 불임인 인도인 부부를 제외하고는 자국 내에서 대리모를 통한 출산을 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을 마련했다"며 "대리모 자격 역시 엄격하게 제한된다. 불임 부부와 가까운 친척으로 과거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어야 한다. 상업적인 대리모를 금지하는 포괄적인 법안으로, 올 겨울 회기에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가 '아기공장'으로 불릴 만큼 대리모 산업이 성행했다"며 "그간 빈곤층 여성이 대리모 출산에 악용돼 비윤리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출산을 의뢰한 부부들이 대리모가 장애아를 낳으면 버리는 등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다. 상업적 대리모에 대한 법적·윤리적 문제를 검토하고 법안 초안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인도는 비용이 선진국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 전세계 불임 부부들이 몰리는 나라로 꼽혀왔다. 인도의 대리모 시장 규모는 연간 300억루피(5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수년 전부터 외국 동성애자 부부 등에게도 '대리모 관광국'으로 인기를 끌었다. 일부 외국 동성애자들은 인도 대리모에게서 얻은 아이를 데리고 귀국하고서 아이에게 시민권을 얻어주지 않아 문제가 되기도 했다. 정부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도 법안에 담았다. 수슈마 장관은 "동거나 동성애 관계에서 대리모를 통한 출산은 결코 인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25_0014347380&cID=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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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에이즈 감염 증가 추세…청년·청소년 중심" 연합뉴스

 

국내에서 청년과 청소년을 중심으로 동성 간 성 접촉에 의한 신규 에이즈 감염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준명 연세대 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25일 오후 결혼과 가정을 세우는 연구모임,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등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청소년 및 청년 에이즈 감염 급증에 관한 정책 포럼'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2015년에 보고된 신규 감염인의 연령별 분포는 과거 30∼40대가 주를 이룬 것과는 달리 20대가 34.5%(351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22.5%(229명), 40대 18.0%(183명) 순이었다.

 

20대는 10년 전인 2006년 21.1%(158명)에 비해 약 10%포인트 늘었고, 10대 역시 2006년 1.7%(13명)에서 4.1%(42명)로 늘어났다.

 

김 교수는 "질병관리본부의 연도별 신고현황에 따르면 이성간 성접촉은 35.8%, 동성간 성접촉은 28.3%로 나타난다"며 "역학조사시 감염인이 감염 경로에 대해 솔직히 말하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동성간 성 접촉 비율은 더 높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이로 미뤄봤을 때 최근에 에이즈 감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에서도 동성 간 성 접촉이 많다고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25/0200000000AKR20160825076000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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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HIV)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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