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에이즈 확진 40대 동성애자 숨진 채 발견. 뉴스1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동성애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22분께 광산구 장덕동 한 아파트에서 김모씨(46)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은 김씨의 남자친구(39)로 부터 "7월 31일부터 자살이 의심되는 극단적인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발견 당시 김씨는 알몸 상태로 반듯이 누워 있었고, 현장에는 찢어진 우울증 약 3봉지와 A4 3장 분량의 유서가 있었다. 유서에는 "솔직히 많이 힘들다. 몸도 마음도 행동도 내 인생에서 마지막 있을 수 있는데…"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김씨는 지난해 에이즈(AIDS) 확진 판정을 받은 동성애자로 3개월 전부터 우울증 약을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달 남자친구와 헤어진 것에 힘들어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AIDS 감염자 관할 보건당국인 광산구 보건소와 함께 주변인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http://news1.kr/articles/?2736378
길원평 부산대 교수 “동성애는 후천성” 경북일보
길원평 부산대학교 교수는 동성애는 선천성이 아니라 후천성임을 강조했다.
길 교수는 지난달 31일 선린대학교에서 열린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김원주) 여름수련회에서 ‘동성애의 불편한 진실 및 한국의 현 실태와 그에 대한 대책’이란 제목의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길 교수는 동성애가 선천성이 아닌 이유로 동성애자들이 아이를 낳을 수 없어 동성애가 유전될 수 없고,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 일치비율을 조사한 결과 100%가 아닌 10%에 불과한 점, 동성애가 선천성이란 논문들이 모두 번복된 점 등을 들었다. 이어 "동성애는 에이즈를 전파하는 위험 행동"이라며 "매년 감염자의 92%가 남성이며 99.9%가 성관계로 감염되며, 2003년 2천537명이던 동성애자가 10년만인 2013년 1만423명으로 4배 증가했으며, 국내 남성동성애자 10%가 에이즈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길 교수는 "에이즈 감염자가 증가하면 막대한 세금이 지출된다"며 "1년 약값을 1인당 3천만원으로 가정하면 1만 명의 약값은 3천억원이 되며, 모두 국가 예산으로 지원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동성애 실태와 그에 따른 대책도 소개했다
길 교수는 "현재 가장 활발하게 동성애를 옹호하는 곳이 국가인권위원회"라며 "우리도 모르는 사이 국가인권위원회법 안에 동성애 차별금지를 넣어 합법적으로 동성애 옹호활동을 하도록 한다"고 전했다. 또 "국회에는 동성애 옹호법안이 계속 발의되고, 동성결혼 전 단계인 생활동반자법도 발의되려 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동성애 옹호 조례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교육현장에서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과서 내용과 참고서들이 있고, 학교에서 성교육을 하는 강사를 양성하는 성교육센터도 동성애를 옹호한다"고 밝혔다. 길 교수는 "여러 분야에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것들이 우후죽순처럼 자라나는 것을 볼 때 마음이 무겁고 염려되지만 건전한 국민이 힘을 합치면 동성애 확산을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67207

▲ 지난달 31일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여름수련회에서 특강을 하는 길원평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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