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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축제기획단 "각 행사 사회자·참가자에게 서약 받는다"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서울대 축제에서 사회자나 참여자가 특정집단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면 모든 행사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서울대 총학생회와 축제기획단 '축제하는 사람들(축하사)'은 가을축제부터 폐막제를 비롯한 각 행사들의 사회자와 참가자들에게 '특정집단을 비하하거나 인간의 가치 및 존엄을 침해할 수 있는 발언 및 행동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받을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지키지 않고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부적절한 행동을 할 경우 즉각적으로 주의를 주고 사과하도록 하거나 무대에서 내려오도록 하는 등의 현장 조치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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