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918_0010298047&cID=10810&pID=10800
【대구=뉴시스】최현 기자 = 성소수자 축제인 '퀴어 문화축제'가 우리나라의 도덕적 가치를 훼손시킨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노철래 의원(경기 광주시)은 18일 대구고검에서 열린 법제처 국정감사에서 "집회의 자유가 도덕적 가치보다 우선될 수 없다"며 퀴어축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노 의원은 "대낮에 동성애를 선전하고 성행위를 묘사하는 등 선정적인 축제가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며 "시기나 장소, 도덕적 가치, 규범 등에 합당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구 동성로를 예로 들며 "휴일이면 온 가족의 휴식·쇼핑 공간인 곳에서 선정적인 축제가 대규모로 진행되면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과 유소년들에게 성정체성 혼란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