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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ristiandaily.co.kr/news/종교자유-동성결혼-차별-바비-진달-미국-대선-릭-샌토럼-63530.html
공화당 대선 예비 후보 바비 진달 전 주지사 주장
[기독일보 손현정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예비 후보 중 한 명인 바비 진달 전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미국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장 큰 차별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진달 전 주지사는 전통적 결혼을 지지하는 기독교인들에 가해지는 차별을 지적했다.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기념 도서관에서 열린 CNN 방송의 첫 공화당 대선 예비 후보 토론회에서 진달 전 주지사는 종교자유 침해 문제에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미국이 집중해야 할 문제는 전통적 결혼에 대한 신념을 지키고자 하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차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켄터키 주 법원 서기인 킴 데이비스가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법정구속되었다가 풀려났던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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