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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 내 제2의 유통업체인 타깃이 성(性)에 기반을 두고 물품을 정리·판매하는 정책을 폐지하기로 했다고 미국 언론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앞으로 '소녀용', '소년용'으로 구분해 매장에서 완구와 침구류 등을 팔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본사를 둔 타깃은 월마트 다음으로 큰 유통 공룡으로, 미국 내에서 1천934개의 매장을 운영한다. 타깃의 정책 변화가 동종 업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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