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뉴스-"서울광장 퀴어축제 안 된다고 전해라~" 외

울랄라짱구야2016.03.29 17:36조회 수 229추천 수 2댓글 0

  • 2
    • 글자 크기

"서울광장 퀴어축제 안 된다고 전해라~" 국민일보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바른교육교수연합 등 200여 학부모·교사·시민단체연합은 2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건강한 사회·올바른 윤리실천 국민대회’를 갖고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퀴어문화축제 중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상원 생명·가정·효 국제본부 자문위원은 서울광장 사용조례 제1~2조에 근거해 “서울광장에서 퀴어문화축제가 열려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자문위원은 성명을 통해 “(지난해 진행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는 현행법을 위반하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축제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매우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올해에도 서울 중심부에서 또 다시 음란축제가 열리도록 한다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다수 시민의 의견과 정서를 무시하고 동성애를 확산, 조장한다는 지탄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며 “박 시장은 불건전하고 다수 시민이 반대하는 동성애 축제가 서울광장에서 열리지 않도록 올바르고 현명한 결정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염안섭 수동연세요양병원장은 강연을 통해 “최근 동성애를 끊고 싶다는 청년들을 상담하고 있는데 두 달 동안 동성애 프로그램과 문화물을 끊었더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들을 보면서 동성애가 선천적이기보다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염 원장은 “인권이란 이름으로 동성애 문화가 알려진다면 동성애를 끊고 싶어 하는 자녀들이 오히려 피해를 볼 것”이라며 “그런 청년을 위해서라도 서울시청 광장에서 동성애 축제가 열려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태희 법무법인 산지 변호사는 “가정은 하나님이 주신 창조 질서의 근간”이라며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도 국가도 무너진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선 성 윤리가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용희 바른교육교수연합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동성애를 합법화한 나라는 21개국인 반면 반대한 나라는 80여개국”이라며 “선진국에서 동성애를 합법화했다고 대한민국이 이를 따라갈 필요는 없다. 가정과 생명을 지키는 운동에 앞장서자”고 권면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487893&code=61221111&cp

 

201603291605_61220010487893_1.jpg

 

2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건강한 사회·올바른 윤리실천 국민대회’에서 500여명의 학부모·교사·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동성애로부터 우리 사회와 다음세대를 지키자”고 피켓을 들고 있다.

 

 

"서울 한복판서 알몸 동성애축제 안돼!" 서울시의 서울광장 사용수리 효력정지 가처분. 국민일보

 

서울 서초구에 사는 김진(사진 왼쪽 세번째)씨는 29일 박원순 서울시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서울광장 사용인가 수리처분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냈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2016 제17회 퀴어문화축제’(6월 8~12일) 개최를 위해 요청한 서울광장 사용신청 건을 15일 수리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신청서에서 “해당 행정처분의 효력을 사전에 정지하지 않으면 2014년과 2015년에 있었던 불법행위가 서울 한복판에서 자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특별시 서울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언급하며 “조례 6조에서 광장의 사용목적에 위배될 때는 서울시장이 사용인가를 거부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대한민국 검찰이 지난해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의 행위를 ‘불법행위’로 간주하고 기소유예 처분했음에도 올해도 같은 행사를 위한 서울광장사용신청을 승인한 것은 행정권 남용”이라고 지적했다.

 

김씨는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자들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자기 권리를 주장할 수 있지만 실정법을 위반하면서 주장하는 권리는 옳지 못하다”며 “향후 서울시의 조치가 취해지는 대로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487548&code=61221111&cp

 

201603291452_61220010487548_1.jpg

 

서울 서초구에 사는 김진(사진 왼쪽 세번째)씨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29 뉴스-"서울광장 퀴어축제 안 된다고 전해라~" 외 2016.03.29 229
303 3/24 뉴스-"서울시는 동성애축제 서울광장 사용 허락 말라" 외 2016.03.24 192
302 3/21 뉴스-서울시, 퀴어축제에 올해도 서울광장 내줄 듯. 외 2016.03.21 147
301 3/18 뉴스-동성애축제 측, 서울시에 '시청광장 5일간 사용신청' 논란. 외 2016.03.18 181
300 3/14 뉴스-에이즈 환자 요양병원 입원치료 '시기상조' 2016.03.14 645
299 3/11 뉴스-“동성애 축제 알몸 행진은 불법” 검찰 경범죄 인정. 외 2016.03.11 260
298 3/8 뉴스-“에이즈 동성애자, 요양병원 입원 매우 위험” 외 2016.03.08 352
297 3/4 뉴스-미국, 흑인 동성애자 절반이 HIV 감염. 외 2016.03.04 46
296 3/1뉴스-김무성·박영선, ‘동성애 반대’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밝혀.외 2016.03.01 31
295 2/24 뉴스-콘돔 없이 연인과 성관계한 에이즈환자 ‘유죄’ 외 2016.02.24 64
294 2/19 뉴스-'동성애 비하' 파키아오 "진실 알려서 기뻐" 외1 2016.02.19 254
293 2/17 뉴스-세종시, 동성애 옹호·조장 인권정책 논란. 외 2016.02.17 359
292 2/15 뉴스-"군대내 에이즈-동성애 막으려면 군형법 반드시 필요" 외 2016.02.15 584
291 2/12 뉴스-오바마, 한국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토록 특사 파견. 외 2016.02.12 361
290 2/5 뉴스-왜 에이즈환자를 보훈대상자보다 더 떠받드나?외 2016.02.05 39
289 2/4 뉴스-'군 동성애 및 성매매 합법화 반대'외 2016.02.04 273
288 2/1 뉴스- 伊 로마서 동성애 허용 법안 대규모 반대 집회. 외 2016.02.01 476
287 1/29 뉴스-法, 동성과 유사성행위 한 에이즈감염 20대男 '집유' 선고. 외 2016.01.29 55
286 1/27 뉴스-“인권위法서 동성애 지칭 ‘성적 지향’ 삭제를” 反동성애 단체 포럼 개최. 외 2016.01.27 302
285 1/25 뉴스-트랜스젠더 직원 여성 화장실 사용 거부한 美 회사,벌금내고 정책변경. 외 2016.01.25 385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45다음
첨부 (2)
201603291605_61220010487893_1.jpg
19.3KB / Download 20
201603291452_61220010487548_1.jpg
15.4KB / Download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