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뉴스-김무성·박영선, ‘동성애 반대’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밝혀.외

울랄라짱구야2016.03.01 16:50조회 수 31추천 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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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박영선, ‘동성애 반대’ 한기총과 한뜻…
차별금지법 입법 반대 밝혀. 경향신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비대위원이 성소수자·종교 등의 차별금지 조항이 담긴 ‘차별금지법’ 입법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와 박 비대위원은 지난 2월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나라와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3당 대표 초청 국회 기도회’에 참석했다. 기도회는 대한민국살리기나라사랑운동본부(대표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표 전광훈 목사)가 주관했다.


김무성 대표는 “오늘 여러분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주장하시는 차별금지법, 동성애법, 인권 관련법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당에서도 방침을 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개신교계는 ‘동성애와 이슬람 확산’을 이유로 차별금지법에 반대한다.


크리스천투데이는 박영선 비대위원은 “여러분이 우려하시는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법, 이슬람과 인권 관련 법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특히 동성애법은 자연과 하나님의 섭리에 어긋나는 법이다. 이런 법에 더불어민주당은 한기총의 모든 목사님들과 뜻을 같이한다”고 했다.


유엔여성차별철폐·인종차별철폐·사회권규약·아동권리위원회 등은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에 차별금지 법제 마련을 권고했다. 2007년 법무부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예고했다 개신교계 반발에 부딪혀 자동폐기됐다. 2012년 10월 유엔인권이사회가 국가별 정례 인권검토 심의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권고를 냈다. 19대 국회에서 3개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이 추진됐다. 2013년 2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의원과 최원식 의원이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했다. 그러나 4월24일 철회했다.


현재까지 상정·계류 중인 법안은 2012년 11월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 등 10여명이 발의한 것이다. 현재까지 소관위 심사 상태이다. 19대 회기 만료에 따라 자동폐기될 가능성이 크다. 차별금지법은 성별·장애·나이·출신국가·출신민족·인종·피부색·출신지역·용모·학력·혼인상태·종교·정치적 성향·가치관·성적지향·성정체성 등 합리적 이유가 없는 모든 형태의 차별을 금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01144611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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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비대위원<아래>



에이즈 감염자 10명 중 3명 “'소개팅 앱'에서 만나 성관계” 헤럴드경제


에이즈 확진자 10명 중 3명이 데이트 앱 등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과 성관계를 맺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브라운대학교 연구진은 2013년 로드아일랜드주(州)에 거주한 에이즈 감염자 7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설문에 참여한 확진자 중 29.7%(22명)는 인터넷, 데이트 앱 등에서 만난 사람과 성관계를 맺어 에이즈에 걸렸다고 응답했다. 10명 중 3명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으로부터 에이즈에 감염됐다는 얘기다. 특히 남성 간 성관계를 통해 에이즈에 감염된 사례가 많았다. 연구진은 에이즈 남성 확진자 57명 중 75.4%(43명)가 동성 간 성관계를 통해 에이즈에 감염됐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동성 간 성관계 시 에이즈 등 성병 감염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로드아일랜드주는 2014년 97명이 새로 에이즈 확진 판정을 받아 에이즈 감염자 수가 늘고 있는 추세다. 연구진은 “온라인 소개팅 앱이 늘고 있는 만큼 에이즈 감염자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내에서도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끼리 성관계를 맺어 에이즈에 감염된 사례가 종종 등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이즈 예방 등 성교육을 강화하고 검사 기회를 확대해 성병 감염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2290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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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 “동성애 불법으로 규정해달라” 정부에 촉구. 아시아엔


25일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인 나들라툴 울라마(Nahdlatul Ulama)가 “우리는 LGBT 그룹의 존재와 활동을 인정할 수 없다”며 “그들의 성적 취향은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일”이라는 내용의 공식 성명을 발표해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단체는 “동성애와 LGBT의 인권을 인정해선 안 된다”며 현지 정부에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LGBT들이 이성애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에선 동성 간 성관계는 범죄는 아니지만, 현지 국민 대다수가 무슬림 인만큼 많은 지역에서 동성애는 금기시되고 있다. 나들라툴 울라마의 이번 성명은 최근 현지 정치인들이 LGBT를 반대하고 나선 여세를 몰아 나온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현역 국회의원이자 전 통신정보기술부 장관인 파뚤 슴비는 트위터에 “동성애는 사형에 처해져야 한다”는 내용을 올렸다가 논란에 휩싸이자 내용을 삭제했다. 1월 말에도 나지르 무하마드 연구기술교육부 장관이 트위터에 “앞으로 대학 캠퍼스 내 동성커플의 애정행각은 금지할 생각” “동성연애자들의 인권은 인정하지만, 합법적으로 그들을 받아들인다는 뜻은 아니다”등의 내용을 올리며 화제가 됐다.


현지의 저명한 정신의학학회도 지난주 동성애와 성별 위화감(자기가 다른 성으로 잘못 태어났다고 느끼는 상태)을 정신질환으로 분류하고 이들에게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970년 이래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삭제한 상태다. 이번처럼 인도네시아에서 여러 정부인사가 공식적으로 동성애에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낸 것은 현지에서도 몇 년 만에 일어난 이례적인 일이다.


http://kor.theasian.asia/archives/15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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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도네시아 트랜스젠더가 ‘세계트랜스젠더의 날’을 맞이해 행사에 참가해 촛불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신화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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