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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72214045957813
폴 도노반 수석 이코노미스트 "노동이동의 제약 사라져"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미국 동성결혼 합법화가 미국 경제에 상당한 부양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분석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26일 대법관 9명 중 찬성 5명, 반대 4명의 판결로 동성 커플은 미국 어디에서나 결혼할 권리를 갖는다는 판결을 내렸다. 미국 50개주 전체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된 것이다. UBS의 폴 도노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1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대법원 동성결혼 합법 판결은 "미국 전체 인구 6~7% 가량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경제적으로도 상당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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