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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22/0200000000AKR20150722065400017.HTML?input=1179m
2년째 1천명 넘어…내국인 1천81명, 성접촉 감염 99.8%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지난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을 일으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됐다고 신고된 한국인이 1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국내 에이즈 감염자가 2013년 이후 두 번째로 1천명을 넘어서게 됐다.
22일 질병관리본부가 발간한 '2014 HIV/AIDS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의료기관 등을 통해 처음 에이즈 감염자로 확인·신고된 인원은 내국인 1천81명, 외국인 110명을 합쳐 총 1천19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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