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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182399&code=23111111&sid1=c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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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김조광수(50)씨가 동성결혼을 인정해 달라며 서울서부지법에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에 대한 불복신청’을 제기한 것을 계기로 한국사회에서도 동성결혼 합법화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국민일보는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본부장 소강석 목사)와 공동으로 3차례 동성결혼 합법화 요구의 배경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응논리를 제시한다. 동성애자들(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이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동성결혼 합법화를 요구하는 것은 미국처럼 동성결혼을 인정받으면 동성애자 및 동성커플에 대한 사회적 비판을 잠재우고 법적·사회적·문화적 지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서울시인권위원을 맡고 있는 장서연 변호사 등 41명의 변호사들이 대거 소송 대리인으로 참여해 지원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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