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ristiandaily.co.kr/news/동성결혼-합법화-민주당-공화당-자유주의-620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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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손현정 기자] 동성결혼 합법화가 비록 지금의 미국 자유주의의 거대한 승리로 자축되고 있지만, 내년 대선에서는 오히려 민주당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관측을 미국 보수 기독교 언론 크리스천포스트가 내놓았다.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한 기사에서 이 같이 분석하며, 사회학자 메이어 젤드와 로버타 애쉬의 1966년 사회운동단체에 관한 고전적 연구 중 사회운동의 양대 장애물은 '완전한 성공'과 '완전한 실패'라는 언급을 인용했다.
이들에 따르면 사회운동을 지속해나가는 데 있어서 가장 이상적인 상태는 "항상 원하는 목표물에 가까이 나아가고 있되 완전히 성취하지는 않은" 상태라는 것이다. 따라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기 위한 사회운동이 이제는 미국 전역에서의 합법화라는 '완전한 성공'에 이른 이상, 더는 동성결혼이 선거에서 표를 모을 수 있는 핵심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는 없다고 크리스천포스트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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