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미국 플로리다주 청소년 사이서 에이즈 감염자 급증. http://google.com/newsstand/s/CBIwz526pSM
(댈러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을 일으키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감염자가 급증해 보건 당국에 빨간 불이 켜졌다.
특히 젊은 청년과 청소년 사이에서 HIV 감염자가 늘어 예방 교육을 서둘러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미국 CBS 방송이 15일(현지시간) 소개한 내용을 보면, 2013년 이후 플로리다 주에서만 약 5천400명이 새로운 HIV 감염자로 등록됐다. 증가 추세는 미국 50개 주에서 가장 높다.
미국에서 가장 면적이 넓고 인구도 많이 사는 텍사스 주가 HIV 새 보균자 수에서 작년과 큰 차이가 없고, 캘리포니아 주는 8년 연속 내림세인 것에 비춰보면 플로리다 주의 사례는 심각하다.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