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동성결혼 합법화에도 곳곳서 마찰…결혼증명서·웨딩케이크 거부. http://google.com/newsstand/s/CBIw3KTkpCM
(뉴욕=연합뉴스) 김화영 특파원 = 미국 대법원이 지난 6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는 역사적인 결정을 내렸는데도, 일선에서는 '종교적 신념'을 거부로 이를 거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 미국 언론들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켄터키 주 로완카운티의 서기인 킴 데이비스 전날 결혼증명서를 발급받으러 온 동성 커플들에게 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기독교 믿음을 이유로 내세우면서, 동성 커플이건 이성 커플이건 자신은 결혼증명서를 발급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