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에는 프레스센터에서 '동성애 동성혼 문제 어떻게 봐야하나' 토론회에 회원님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전체 약 50여 분의 참석자들과 함께 진행된 톤론회는 2시간 30분 동안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인상깊은 점은 이번 토론회가 일반학계 및 시민단체 주최로 진행되었다는 점인데요. 동성애와 관련하여 종교계 뿐만이 아닌 일반 시민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일시: 2015년 10월 8일(목) 오후 2시 30분
*장소: 프렌스센터 매화홀(19F)
*주최: 바른사회시민회의,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토론회 내용을 간략히 살펴보자면,
'동성애, 과연 선천적인가?' 라는 주제로 발표해 주신 민성길 연세대 정신과 명예교수님은 동성애가 선천적이지 않은 과학적 증거를 제시하면서 동성애도 치유될 수 있음을 경험적 관계에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동성결혼 합법화와 차별금지법안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해 주신 이태희 변호사님은 현행 헌법에서는 결단코 동성결혼이 합법화 될 수 없고, 가정의 소중함을 너무나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동성애 교육과 건전한 성윤리 확립 방안' 이라는 주제로 이용희 교수님은 해외에서 동성애로 인한 문제점을 파워포인트로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토론자로서 조우석 문화평론가는 화끈하게 ‘왜?동성애자들과 좌파는 손을 잡았는가?’라는 제목으로 정치적 입장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대표님께서는 갈수록 은폐ㆍ축소되고 있는 동성애의 문제점에 대한 자료확보와 한국 자체 자료 개발의 중요성과, 기존의 헌법조항 자체의 수정이 아닌 법조항의 해석을 바꿔야 한다는 관점에 대한 소개와 차별금지법에 관하여는 동성애, 종교 등 특정 조항이 아닌 충분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다른 조항에 대한 접근으로 차별금지법 자체에 대한 공론화가 중요함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동성애의 문제점에 대한 접근만으로는 근본적 문제 해결이 어려우며 '재단' 이나 '펀드' 의필요성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
토론자로 수고해 주신 대표님 그리고 토론회에 참여해주신 건사연 회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음은 토론회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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