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뉴스: 동성 결혼 '합헌' 된다면, 소아성애자도 인정해 줘야 할까? http://google.com/newsstand/s/CBIwjNqmmyI
사랑은 정의할 수 없다. 그래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정의할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사랑이라 해도 그것의 결실에 대한 질문에는 한 가지 단어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결혼이다. 물론 사랑하면서 결혼을 하지 않는 커플들도 있지만.
우리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얘기하면서도 한 가지만큼은 일반적인 규정을 지어왔다. 이성애라는 측면이다. 사랑의 결실이라 여기는 결혼을 하는데 있어 동성끼리의 그것을 부정해온 걸 보면 알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6월 26일은 역사적인 기념일이었다. 미국의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이 합헌이라는 역사적인 판결을 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사회 형태로의 전환을 허락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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