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퀴어축제 반대 성명이 차별? 그런 판단이 역차별”

이들은 “우리는 서울시민의 의사를 대변한 서울시 공무원 17인이 자신들의 가치관에 따라서 ‘퀴어축제 반대’ 의사표현을 했기에 서울시에서 자의적으로 규정해 17인의 인권을 침해하고 절대 다수의 정서와 도덕을 역차별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 판례가 동성애를 비도덕적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서울시가 이런 관점을 공무원이 표현했다고 이를 차별과 혐오라고 말하는 건 독재적 발상에 의한 역차별이며, 부당한 압박인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우리는 사람에 대한 비판과 행위에 대한 비판을 혼동하고 있는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를 거듭 규탄하며, 동성애 비판을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로 덧씌우는 ‘혐오 프레임’을 멈출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했다.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2009#share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