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미국 전역에서 ‘마치 포 라이프’ 낙태 반대 캠페인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낙태를 반대하는 ‘마치 포 라이프(March for Life)’ 시위 행사가 전국적으로 개최됐다.
전 미식축구 리그 스타 팀 티보우(Tim Tebow)가 참석해, 그의 어머니가 힘든 임신 중에 그를 낙태하라는 의사의 권고에 반하여, 그를 낳아준 데에 감사를 표했다.
그 밖에도, 크리스 스미스(Chris Smith) 뉴저지주 하원 의원, 마이크 가바드(Mike Gabbard) 화와이주 상원 의원, 휘프 앤지 해튼(Whip Angie Hatton) 켄터키주 하원의원 등 정치 인사들을 비롯해, 전 NFL 슈퍼볼 우승자인 벤자민 왓슨(Benjamin Watson)과 그의 아내 커스틴, 조셉 나우만(Joseph Naumann) 캔자스시티 대주교, 짐 댈리(Jim Daly) 포커스 온 더 패밀리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해튼 의원은 이날 “전국적으로 민주당원의 3분의 1은 프로라이프(Pro-life)”라며 “우리 중 약 2100만 명에 달한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0037

2. 스코틀랜드 교계 지도자들, 공예배 불법화한 정부 상대 소송 준비
스코틀랜드 교회 지도자들이 폐쇄 기간 동안 공예배가 금지된 후 정부에 대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교회가 여전히 개방되는 잉글랜드와 웨일즈와 달리 스코틀랜드에서는 지난 1월 8일부터 공예배가 중단됐다.
기독교법률센터(CLC) 지원을 받아 소송을 제기하는 교회지도자 27명은 공예배 중단이 불법이며 인권에 관한 유럽협약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0030

3. BBC, 어린이에게 1백개 넘는 성 정체성 가르친 영상 폐기
BBC가 성 정체성이 1백개 이상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는 학교 수업 자료 영상 업로드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BBC가 올린 교육영상에는 관계와 성교육에 대해 가르치는 한 교사가 두 어린 자녀에게 많은 성 정체성이 있다고 가르치는 내용이 포함됐다.
SPUC는 영상을 폐기하기로 한 결정은 환영했지만 BBC가 발표한 성명은 솔직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영상은 생물학적 측면에서 부정확하고 보호 기능이 손상되었다”라고 비판했다.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00019

4. “코로나 확산의 ’수퍼 전파자‘는 정부이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코로나 확산의 ’수퍼 전파자‘는 정부이다”라는 제목으로 29일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이하 코로나)의 확진자는 1년이 지난 현 시점에서도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이는 초창기 정부와 책임 있는 여당의 안일한 대처에 원인이 있다는 것이 의료계의 진단이다. 더욱이 황당하고 이해 못할 ‘중국과 고통을 함께 하겠다’는 정부의 그릇된 자세와 ‘중국 감싸기’로 인한 것”이라며 “따라서 코로나의 ‘슈퍼 전파자’는 국정을 책임진 정부와 그 결정에 동반자 역할을 정확히 하지 못한 거대 여당의 책임이 무한함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으며, 그 증거들은 많다”고 했다.
특히 “세계 어느 나라 정부가 국민을, 피해자를 공격한단 말인가? 정부의 존재 목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 정부는 실정 혹은 실책을 면피하기 위하여 ‘희생양’을 만들어서 정부에 돌아가야 할 분풀이를 그에게 돌아가도록 유도하는 못된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본다”며 “이제 기독교와 교회에서도 이런 상황에서 분풀이용으로 ‘희생양’을 찾는 여론의 뭇매를 맞을 빌미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예배는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것이지만, 다른 것들에서는 유연하게 할 수 있다고 본다. 특별히 변함없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9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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