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서 잠자던 20대 추행 40대 동성애자 집행유예 2년. 울산매일
울산지법은 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동성애자 A(46)씨에게 징역6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령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경남 양산의 한 목욕탕 남탕 수면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B(22)씨를 추행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과거 유사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도 있다”면서 “다만 피고인이 동성애자들이 드나드는 장소에서 피해자의 몸짓을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신호로 오해해 범행한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의 이유를 밝혔다.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1465
대선 앞둔 프랑스서 동성결혼 반대 대규모 시위. 뉴시스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16일(현지시간) 동성결혼 허용 법안 폐지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시위대는 이날 파리 거리를 행진해 에펠탑 인근 트로카데로 광장에 집결했다. 주최 측은 이번 시위에 20만 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경찰 추산 인원은 이보다 적은 2만4000명이다.
시위대는 동성 부부가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보조 생식술, 대리모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하나의 어머니, 하나의 아버지'로 정의되는 전통적인 가족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동성 결혼 문제는 내년 4월 실시되는 프랑스 대선의 주요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프랑스는 지난 2013년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지만 반 동성애 단체의 항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17_0014453759&cID=10101&pID=10100

댓글 달기 WYSIWYG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