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남성, 동성애자에게 수면제 먹이고 금품 훔쳐. 헤럴드경제
동성애 남성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이모(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1시 45분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모텔에서 김모(21)씨에게 몰래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이고 김씨가 잠든 사이 신발, 속옷, 지갑 등 10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성애자인 이씨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김씨를 만나 범행을 저질렀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411000075

엄마 친구와 동성결혼한 딸…엄마는 친구 전 남편과 재혼. 서울신문
한 여성이 친엄마의 절친한 친구와 동성결혼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 커플이 더욱 눈길을 끈 것은 이 사연에 ‘또다른 커플’이 밀접한 관계로 얽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여성의 친엄마는 ‘절친의 전 남편’과 결혼했다.
영국 더비셔에 사는 엘리자베스 매닝(26)은 지난해 친엄마의 절친한 친구 엘라니 필립스(38)와 결혼했다 .매닝과 엘라니는 과거 단 한번도 동성을 만나본 경험이 없었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사랑을 느꼈다.
매닝과 커플이 된 엘라니에게는 남편 개리 버터워스(47)가 있었지만 두 사람은 이 일로 이혼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이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버터워스도 새 사랑을 찾았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전 부인의 절친이자 매닝의 엄마인 사이먼 매닝(43)이었다.
이전과는 또다른 형식으로 새 가족이 된 네 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축복했고, 지난해 여름, 사이먼은 자신의 딸과 절친한 친구의 결혼식을 눈물로 축복했다. 아내의 오랜 친구와 새 연인이 된 개리 역시 두 사람에게 축복의 인사를 전했다. 매닝은 “비록 다른 가족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우리는 서로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당시 기분을 전했다.
하지만 ‘독특한 가족’에게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월 네 가족 중 유일한 남자인 버터워스가 뇌졸중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이다.
절친한 친구의 전남편이자 자신의 새 남자친구를 잃은 사이먼은 “망치로 맞은 듯한 느낌이었다. 매우 절망스러웠고 슬펐지만 지금은 새로운 가족과 함께 잘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11601013

▲ 동성결혼한 매닝-필립스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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