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 동성애자 절반이 HIV 감염. 희망한국
동성애에 관대한 워싱턴D.C, 거주민의 HIV 감염률 전미 최고
지난 달 24일자 의학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질병관리본부(CDC)가 미국에서 남자동성애자 또는 양성애자인 흑인 남자들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생애 동안 HIV(AIDS 에이즈 원인 바이러스) 감염으로 진단받게 되는 것으로 밝혔다. CDC는 지난 2009~2013년 동안 50개 주에서 HIV 진단 통계를 바탕으로 이같이 추산했다.
이에 따르면, 남자와 항문성교하는 남자 흑인동성애자는 생애 동안 HIV 진단을 받을 확률이 43%로 가장 높았으며, 남자와 항문성교하는 히스패닉 남자동성애자는 그 위험이 22%, 남자끼리 항문성교하는 백인 남자동성애자는 11%로 파악됐다.
이에 비해 이성애자의 경우, 백인 남자가 일생 동안 HIV로 진단받을 확률은 1/2500 미만으로 그룹 별로 그 위험에 매우 큰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의 경우는, 흑인 여자가 일생 동안 HIV로 진단받을 확률이 1/49로, 같은 백인 여자의 1/1083에 비해 훨씬 높았다. 이것은 감염비율이 높은 남자 흑인양성애자들과의 성접촉 때문인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지역별로는 특히 동성애에 관대한 워싱턴D.C.가 거주민의 HIV 진단율이 7%로 전미 최고였으며, 가장 낮은 곳은 노스 다코타로 그 확률이 1/670로 조사됐다.
미국에서 HIV는, 주로 남자와 항문성교하는 남자동성애자들 가운데서 감염이 가장 흔하다. 즉, 연간 HIV 신규 감염은 약 4만건으로 감소된 가운데 그 중 1만건 정도가 남자동성애자 및 남자양성애자로, 다른 그룹들은 감염이 떨어지는데 비해 꾸준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에이즈(AIDS) 청정국'이었던 한국은, 현재 에이즈 환자가 1만 3천명이 훨씬 넘어 이제는 '에이즈 확산 위기국가'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한국 질병관리본부(CDC)는 아직까지도 남자동성애자들간의 항문성교로 말미암은 HIV 감염실태에 대해서 전혀 국민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쉬쉬하는 동안, 한국 청소년들의 HIV 감염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남자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바텀알바(일명 항문알바로, 남자 청소년이 어른 남자동성애자들에게 돈을 받고 항문성교 상대가 되어주는 아르바이트)들이 가출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등, HIV 감염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에이즈에 걸린 한 남학생의 경우는, 바텀알바로 만난 어른 동성애자가 "난 HIV 감염자다" 라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HIV에 대한 위험성과 감염실태에 대해 전혀 몰라 순순히 항문성교를 하게 되었고, 나중에 에이즈에 감염된 후에야 HIV 감염자들과의 항문성교가 매우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안타까운 사연도 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MSM, 남자동성애자들간의 항문성교의 위험성과 이들의 HIV 감염실태들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예방하는 것이야말로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것일 것이다.
http://www.hopekorea.net/n_news/news/view.html?no=617

▲ 미국인구 그룹별 생애 HIV 진단 (*MSM: 남자와 항문성교하는 동성애자의 약자)(사진=의학신문)

중국 드라마, 동성애·불륜·흡연 장면 등 퇴출…수출 한드에도 영향. 아주경제
중국 당국이 TV 드라마에서 동성애, 불륜, 흡연 장면 등을 퇴출시킨다.
지난 3일 중국청년망은 중국 방송영화TV연합회와 드라마제작산업협회가 지난해 말 마련한 '드라마내용 제작 통칙' 을 최근 각 방송사와 프로덕션에 시달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에 의해 시행되는 이번 통칙은 앞으로 중국 TV 드라마 등에서 동성애, 불륜, 미성년자 연애, 흡연, 귀신, 무속 등과 관련된 장면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최근 ‘여장남자’의 러브신을 선보인 웹드라마 '태자비승직기(太子妃升职记)'와 10대 소년들의 동성애 로맨스를 다룬 웹드라마 'Heroin' 등이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준다는 중국 당국의 판단 아래 금지 규정을 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자유로운 창작 정신을 지나 document.write ("&loc=" + escape(window.location)); 치게 규제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문제가 된 드라마 '태자비 승직기', 'Heroin' 등은 현재 QQ비디오와 아이치이 등 중국의 주요 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삭제 된 상태다. 이에 따라 중국에 수출되는 국내 드라마도 중국 통칙에 따라 규제를 받을 전망이다.
http://www.ajunews.com/view/20160304072048046

[사진=중국드라마 '태자비승직기' 포스터]
英 대학원생, 비공개 SNS서 동성애 반대했다가 ‘퇴학’당해. 크리스천투데이
결혼한 기독교인 학생이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퇴학당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월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셰필드대학교 사회학 박사 과정에 2년째 재학 중이던 펠릭스 엔골(Felix Ngole·38)은 최근 학교 측에게서 퇴학 통보를 받았다. 그는 2명의 자녀를 둔 가장이기도 하다.
엔골은 최근 자신의 비공개 페이스북 계정에 레위기 말씀을 인용해 결혼과 성윤리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강조했다. 그런데 이 글은 한 교수의 눈에 띄었고, 엔골은 “사회과학부 학생평가위원회의 청문회 결정에 따라 교수 과정 프로그램을 계속 이수할 수 없으며, 더 이상 이 학교 학생으로 인정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 위원회는 그가 일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고, 사회복지 전문가가 될 사람으로서 적절한 수준을 넘어섰다고 판단했다.
위원회는 그에게 “당신의 행동은 사회복지사 역할을 수행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당신의 학생 기록과 도서관 출입증 및 학교 컴퓨터 계정도 삭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엔골은 학교 측의 이 같은 결정에 항소를 진행 중이며, 기독교법률센터(Christian Legal Centre)의 도움을 얻고 있다. 그는 “이번 결정은 기독교인의 사회 진출에 대한 심각한 장애 요인을 만들었고, ‘기독교적 신념에 대한 비밀 정책’과 같다”면서 “이로 인해 초래된 광범위한 결과들과 종교·표현의 자유 문제 때문에 이 결과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과 성윤리에 대한 나의 신념들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성경적 이해와 주류 사상을 반영하고 있다. 단순히 이 같은 이해를 개인 페이스북에 표현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복지사의 전문 영역에서 다른 이들을 섬기는 일을 금지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가 지금 받는 대우를 보면, 영국 대학생들이 관점과 신념을 검열당하는 방식에 매우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약 소셜미디어에 올린 개인적 언급과 친구들 중 일부가, 그가 법·공학·교육·사회복지와 같은 전문 영역에서 봉사하기에 적절한지 판단하는 데 사용된다면, 영국 내 자유 문제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학은 학생이 전문적인 단체에 들어가기에 합당한지 판단하기에 적절치 않은 기관이다. 그것은 전문적인 기관들의 몫이다. 만약 대학교들이 학생들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면밀히 조사하고자 한다면, 학생들은 공부를 시작할 때 이에 대한 고지를 받고, 자신이 입학할 만한 대학인지 결정할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christiantoday.co.kr/articles/289412/20160301/개인-페이스북에-동성혼-반대-글-올린-英-대학원생-퇴학-조치.htm

▲펠릭스 엔골.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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