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뉴스-“인권위法서 동성애 지칭 ‘성적 지향’ 삭제를” 反동성애 단체 포럼 개최. 외

울랄라짱구야2016.01.27 12:35조회 수 302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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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法서 동성애 지칭 ‘성적 지향’ 삭제를”…

反동성애 단체 포럼 개최. 국민일보

 

“법으로 반대 목소리 억제… 성소수자 등 긍정적 뉘앙스 내포한 용어 사용도 문제”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과 강서시민연대 등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포럼을 갖고 동성애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차별금지 조항에 들어 있는 ‘성적 지향’ 문구를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발표자 조영길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변호사는 “문제의 조항 중 ‘성적 지향’은 국민이나 국회의원의 이해와 동의를 구하고 들어온 게 아니라 차별금지라는 가면을 쓰고 은근슬쩍 들어온 문구”라며 “그런데도 동성애 반대 목소리를 법의 이름으로 억제하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변호사는 “이 조항은 동성애 옹호 세력의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들은 이를 근거로 입법 사법 행정 영역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동성애 성행위는 개인·사회·국가적으로 심각한 보건·도덕적 문제점을 유발한다”면서 “하지만 국가인권위법의 이 조항을 삭제하지 않는다면 동성애 저지 국민운동은 어려움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동성애자들이 한국사회에 유포시킨 용어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조 변호사는 “성적 지향이나 성소수자 등의 용어에는 동성애에 대한 긍정적 가치가 들어 있으며, 동성애 반대자를 다수의 횡포로 비난하는 뉘앙스를 갖고 있어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애드보켓코리아 사무총장 고영일 변호사는 “국가인권위법 속 성적 지향의 범주에는 동성애자뿐만 아니라 사물성애자, 수간자, 노인성애자, 일부다처주의자 등 다양한 부도덕한 사람들이 포함된다”면서 “더욱 심각한 문제는 국가인권위에 입법·사법·행정 기관까지 실질적으로 통제하는 초헌법적 권한을 부여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길원평 부산대 교수도 “인권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뜻하지 살인 도둑질 동성애 간음 등의 죄악을 지을 권리까지 포함하진 않는다”면서 “그런데도 국가인권위법은 ‘성적 지향’을 앞세워 국민들에게 동성애를 정상으로 인식하도록 공적으로 강요하고 있다. 하루빨리 국가인권위법이 개정되도록 국회의원들을 압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정록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포럼 축사에서 “2001년 국가인권위법 통과 당시 동성애를 옹호하는 조항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국회의원들이 대표발의를 하거나 서명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동성애는 법적으로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20대 국회에서도 차별금지법안을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408337&code=23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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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조영길 변호사(왼쪽)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포럼에서 “국가인권위법에 들어있는 ‘성적 지향’ 문구를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성애자들, '탈동성애' 영화 상영하면 가만 안두겠다? 희망한국

 

이 영화상영은 곧 도발이며,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반인권적 행위 엄포

 

지난 22일 저녁 7시, 서울시 흑석동 중앙대학교 인근에 있는 '나귀와 플라타너스' 카페에서는 동성애를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다큐영화,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를 상영하였다.

 

그런데, 다음 날 이 사실이 동성애자들의 커뮤니티에 알려지면서 이 카페에 대하여 보이콧(불매) 운동을 벌이기로 작정하였다. 특히, 중앙대학교 동성애자 동아리 '레인보우 피쉬'에서는 카페에서의 이 영화상영은 곧 중앙대 학생들에 대한 도발행위이며,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반인권적 행위라고 성명서까지 발표하였다. 이들은 또한 이 다큐영화에 대해서는 '동성애에 대한 기독교계의 무지와 구시대적 시각으로 만든 영화'라며 혹평하였다.

 

영화에서 보듯, 엄연히 동성애를 극복하고 나온 탈동성애자들(동성애에서 탈출)이 실존하는데도 불구하고, 이들 동성애자들은 단지 이 영화를 카페에서 상영했다는 이유만으로 카페 측에 보이콧 협박과 더불어 사과와 재발 방지에 대한 약속을 요구하였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과 시민들 사이에선, "그동안 동성애자들의 약자 코스프레, 감성 플레이만 봐 왔었는데, 이번 사건을 접하고 동성애자들이 한편으론 두렵기까지 하다", "대학안에 있는 카페도 아니고 아주 갑질 지대로 하네", "만약 한국에서도 일부 서구사회들처럼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었다면, 저 카페 주인은 징역을 가거나 벌금 수 억을 물고 가게는 문을 닫아야 한다. 정말 천만다행이다", "공산당이 따로 없네" 등의 불만의 목소리들이 전해졌다.

 

http://www.hopekorea.net/n_news/news/view.html?no=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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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귀와 플라타너스' 카페에 붙은 영화포스터 (사진=캡쳐)

 

 

 

유럽서 '남녀 성별구분 없는' 학교 화장실 도입 논란. 연합뉴스

 

영국·아이슬란드서 "성차별 없애자" 설치

 

유럽에서 트랜스젠더 등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자며 남녀 등 성별 구분이 없는 화장실을 도입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뉴헤이븐의 하버 초등학교는 '트랜스젠더 혐오증'을 막기 위해 성별 구분없는 화장실을 설치해 학부모들 사이에서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화장실은 남자용 소변기를 없애고 잠금장치가 달린 칸막이에 좌변기만 설치한 것으로, 학교가 속한 이스트서식스 주 교육청의 학교 건물 신축 지침에 따른 것이다.

한 학부모는 텔레그래프에 "7살 딸이 11살 남학생과 화장실을 함께 쓰는 것을 불편해한다"며 "많은 학생이 이성과 화장실을 함께 쓰려 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반면 교육청은 "공용 화장실이 위생과 관리 유지에 편리하고 학생들 행태에도 좋다"는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밝혔다. 일부 학부형들도 "애들 둘 다 화장실을 함께 쓰는 것을 꺼리지 않는다"며 "애들이 괜찮다면 우리도 좋다"고 말했다.

 

아이슬란드에서도 수도 레이캬비크 인근 아쿠르스콜리 초등학교가 "미리 정해진 성을 강제하지 않겠다"며 화장실의 성별 표시를 없앴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전했다.

학교 측은 이런 조치가 "학교도 집에서처럼 화장실을 남녀로 구분하지 않으려는 것"이라며 트랜스젠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학교 측은 아울러 수영 시간에 남학생에게 팬츠를, 여학생에게 수트로 된 수영복을 가져오라고 특정하지 않고 '입을 수영복'이라고 포괄적으로 지칭하기로 했다. 캐나다나 미국의 공공건물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성별 무관'(gender-neutral) 화장실은 유니섹스(unisex) 화장실 또는 단일(single) 화장실로도 불리며, 용변을 볼 때 다른 이의 도움이 필요한 노인들이 주로 이용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7/0200000000AKR20160127069200009.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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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 화장실 표지 (위키피디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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