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 뉴스- 에이즈 유럽만 역주행…사상최고 왜? 외

울랄라짱구야2015.11.27 14:07조회 수 242댓글 0

  • 3
    • 글자 크기

에이즈 유럽만 역주행…사상최고 왜? 뉴스1

 

지난해 유럽에서 신규 에이즈 감염자가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유럽연합(EU)과 국제보건기구(WHO)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주산나 자캅 WHO 유럽지역 책임자는 이날 WHO와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가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인체면역 결핍바이러스(HIV)와 싸우는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유럽 지역에서 새로 발생한 에이즈 감염자는 14만2000명을 넘어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유럽의 신규 에이즈 감염은 2013년 13만6235명에서 2014년 14만2197명으로 늘어 4.4% 증가했다.

 

EU 국가들의 경우 남성간 성관계가 주요 감염 경로였다. 보고서는 신규 감염자 가운데 남성간 성관계로 HIV에 감염된 경우가 2000년 30%에서 2014년 42%로 "우려스러운 수준"으로 올랐다며 특히 6개국을 제외한 모든 EU/EEA 회원국에서 남성간 성관계로 인한 HIV 감염 케이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신규 감염자 3명 가운데 2명은 유럽본토 태생이며 1명은 외국 태생 이민자"라고 확인했다. 자캅 WHO 책임자는 "난민과 이민자가 새로운 국가에 정착하더라도 사회적 배척의 피해자가 되면 HIV에 감염될 위험이 더 커진다"며 "위험한 행동으로 이어져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낙인 당할 것이라는 두려움과 에이즈 관리 서비스를 받지 못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유럽에 이제 막 도착한 이민자들 가운데 HIV 감염자는 급격하게 감소했다"며 "이는 다수가 유럽에 도착한 이후 HIV에 걸린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에서 유럽으로 정착하기 위해 도착한 이주자인 신규 감염자는 지난 10년 동안 41% 줄었다. 반면 다른 유럽국가 출신 이민자인 신규 감염자는 같은 기간 48% 늘었다.

보고서는 유럽 각국 정부가 법적 상태와 무관하게 모든 이민자들에게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제공할 것을 촉구하며 이러한 조치가 자국민을 HIV 감염으로보호할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http://news1.kr/articles/?2500013

 

article.jpg


에이즈 테스트. © AFP=News1

 

 

 

性정체성 혼란 겪은 커플의 선택?…'충격' 아시아경제

 

성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던 한 커플이 각각 성전환 수술을 받아 화제가 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지는 아린 앤드류스(19)와 케이티 힐(21) 커플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2012년부터 만남을 시작한 이들은 10대 때부터 또래 친구들과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왔고, 어린 나이에도 성전환 수술을 감행했다.

 

이들은 장기간에 걸친 수술과 회복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서로를 알게 됐고, 그들에게 나타나는 신체적·정신적 변화와 증상들을 함께 겪으며 사랑을 키워나갔다.

현재 이 커플은 결별한 상태, 이들의 성장과정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112608125872478

 

2015112608125872478_1.jpg


트렌스젠더 커플. 사진=메트로 캡처

 

 

 

180년 전 영국서 최후의 '동성애 사형' 한국일보

 

1835년 11월 27일, 영국인 존 스미스(John Smith)와 제임스 프랫(James Pratt)이 교수형 당했다. 동성애 죄목으로 영국에서 사형 당한 최후의 희생자였다. 당시 스미스는 40세, 프랫은 30세였다.

 

그들은 1835년 8월 29일 오후 윌리엄 보닐(Willaim Bonillㆍ당시 68세)의 런던 사우스워크 셋방에서 체포됐다. 보닐이 게이였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다만 두 남자는 그의 셋방을 밀회의 공간으로 빌려 쓰곤 했다고 한다. 남자들의 방문이 잦아 ‘이상한’ 소문이 돌자 호기심 많은 집주인이 그날 건물 외벽을 타고 올라가 발코니 창문을 통해 둘이 부둥켜 안고 있는 모습을 훔쳐봤다. 둘은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당시 영국 형사법(Person Act 1828) 15조 풍속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중앙형사법원은 그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보닐에게는 방조 혐의로 14년 유배령이 선고됐다.

 

프랫은 아내와 자녀를 둔 가장이었다. 영국 신문들은 프랫의 지인들이 증인으로 출석, 그의 선량함을 잇달아 증언했다고 보도했다. 스미스는 미혼의 노동자라고 보도한 데도 있고, 하인으로 일하는 기혼자라고 소개한 데도 있다. 재판 보조법관이던 치안판사 헨슬레이 웨지우드(Hensleigh Wedgwood)는 사형이 가혹하다며 감형을 청하는 탄원서를 내무부에 제출했다. 그들이 “타락한 인간들이긴 하지만 만일 부자여서 다른 사람의 이목을 피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간이 있었다면 드러나지도 않았을 범죄”라는 점, 그들의 비행이 끼친 피해가 크지 않다는 점 등을 들었다. 하지만, 그 해 9~10월 중앙형사법원의 사형수 17명 가운데 11월의 왕실특사에서 감형 받지 못한 것은 스미스와 프랫 둘 뿐이었다.

 

둘은 오전 8시 뉴게이트 교도소 정문에서 공개 처형됐다. 29일자 ‘The Examiner’는 “구경 나온 사람은 거의 없었고, 두 죄수는 끝까지 자신들의 유죄 사실을 부정했다(denied their guilt)”고 보도했다. 동성애가 왜 죄냐는 의미가 아니라 섹스를 하지 않았다는 의미였던 듯, 기사는 집 주인의 목격담을 그들의 주장 뒤에 달았다. 한편 보닐은 35년 11월 5일 다른 죄수들과 함께 호주로 유배돼 41년 4월 현지 병원에서 숨졌다.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지난 9월 IS(이슬람국가)가 동성애자 10명을 공개 처형했다고 밝혔다. 180년이 지난 지금도 세상에는 동성애를 법으로 처벌하는 국가가 40여 곳 있다.

 

http://www.hankookilbo.com/v/818cff4df59740cfb85f00cb9d774154

 

신문삽화.jpg

 

제임스 프랫과 존 스미스의 교수형 소식을 전한 당시 신문 삽화.

 

  • 3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WYSIWYG 사용

글쓴이 비밀번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4 1/22 뉴스-“성매매 합법화·軍동성애 허용 안될 말” 외 2016.01.22 335
283 1/20 뉴스-"나 동성애자인데 같이 살자"…10대남학생 성추행 전자발찌 男. 외 2016.01.20 340
282 1/18 뉴스-우리사회 흔드는 동성애 고발 종합 보고서… ‘동성애 is’ 외 2016.01.18 236
281 1/14 뉴스-엄마? 아빠?… 딸? 자매? 출생의 비밀. 외 2016.01.14 382
280 1/11 뉴스- 공시연, '동성애 옹호법안 발의 의원명단' 공개. 외 2016.01.11 279
279 1/7 뉴스- 이탈리아 내무장관 “대리모 이용자는 성범죄자" 발언 파문 외 2016.01.07 255
278 12/30 뉴스- "한국상황 무시한 유엔권고 결사 반대한다" 2015.12.30 127
277 12/24 뉴스- "유엔은 탈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라!" 2015.12.24 69
276 12/21 뉴스- 슬로베니아 동성결혼 국민투표 반대 2015.12.21 66
275 12/17 뉴스- 여성 동성애 '백합물'…동성 키스신에 '논란 예고' 외 2015.12.17 434
274 12/15 뉴스- 동성애와 에이즈. 외 2015.12.15 44
273 12/11뉴스- 한국인, 동성애자에 부정적 태도. 외 2015.12.11 156
272 12/8 뉴스- 동성 성폭력의 그늘…남성 성폭행 피해자 급증. 외 2015.12.08 81
271 12/1 뉴스- 데이트 앱 탓에 아시아 10대 청소년 에이즈 급증. 외 2015.12.01 275
11/27 뉴스- 에이즈 유럽만 역주행…사상최고 왜? 외 2015.11.27 242
269 11/25 뉴스- 동성혼(同性婚)도 혼인인가? 외 2015.11.25 237
268 11/23 뉴스- 헤어진 연하男 흉기살해한 30대 동성애자 징역 12년. 외 2015.11.23 187
267 11/13 뉴스- 미 판사, 동성부부에 입양 금지 결정 논란. 외 2015.11.13 311
266 11/11 뉴스- 연대생 “연구실 동성 선배가 1년간 성추행”…자살 기도. 외 2015.11.11 275
265 11/9 뉴스- 입양편법 택한 美 동성커플 , 파양하면 사기죄. 외 2015.11.09 344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45다음
첨부 (3)
article.jpg
11.3KB / Download 28
2015112608125872478_1.jpg
16.1KB / Download 19
신문삽화.jpg
20.5KB / Download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