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뉴스- 정부, '차별금지법' 제정한다…동거가족 지원 논란. 외

울랄라짱구야2015.10.19 12:55조회 수 233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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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별금지법' 제정한다…동거가족 지원 논란. 희망한국

 

정부는 10.19(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언론계, 학계, 경영계, 노동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의 다양한 전문가와 국민, 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며, 3차 기본계획 시안에 대한 설명과 각 부문별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정부는 우선 비혼·동거가족(결혼하지 않고 함께 사는 가족)에 대한 사회제도적 차별을 없앤다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 비혼·동거가족들을 지원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 각 계에서 접수되는 제안 등을 검토하고, 부처간 협의를 통한 추가 발굴된 과제 등을 반영하여 3차 기본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며,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중 3차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 '동거가족에 동성애가족도 포함시키면, 결국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다', '결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지, 땜질식 처방은 오히려 사회적 혼란만 가져온다' 등의 우려의 목소리들이 전해졌다.

 

http://www.hopekorea.net/n_news/news/view.html?no=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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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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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 기본계획' 세부 공청회 일정

 

 

 

김희정 장관, "동성애 언급은 그다지 좋은 일 아니다. 희망한국

 

지난 12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비례대표)은 “교육부가 '학교성교육 표준안'을 만들 때 여가부가 한 일은 무엇이냐”며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을 향해 비난섞인 질문을 하였다.

또한 같은 당 소속 박혜자 의원(광주서구 갑)도 교육부의 '학교성교육 표준안'에 대해 “여가부의 위탁을 받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만든 ‘성 인권 교과서’ 내용과도 충돌한다”고 김 장관을 힐난했다.

 

특히 진선미 의원은 김 장관을 향하여 “동성애에 대해 언급 못하도록 돼 있는 것은 잘못된 것 아니냐”며 따지자, 김 장관은 “(동성애를) 언급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청소년들에게 오해를 줄 수 있는 문제는 언급할 필요는 없다”고 확실히 대답하였다.

 

http://www.hopekorea.net/n_news/news/view.html?no=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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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정 장관(여성가족부)

 

 

 

"탈동성애도 지켜줘야 할 인권입니다" 뉴욕중앙일보

 

탈동성애 미국에서 웬지 익숙하지 않은 말이다. 뉴욕 등 일부 지역에서는 동성애가 이미 하나의 거대한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 6월 연방 대법원이 동성결혼 합헌 판결을 내린 이후 미국에서 동성애는 이성간의 결혼만큼이나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 속에 동성애를 벗어나기 위해 고뇌하는 한국인 동성애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제작돼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나는 더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제목에서 말하듯 이 다큐의 내용은 동성애자에서 이성애자로 전향한 한국의 탈동성애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지난달 29일 2분짜리 예고편이 처음 유튜브에 게재된 지 2주 만에 조회수 11만5000회에 육박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작품은 뉴욕 출신 프로듀서이자 영화감독인 김광진(45.사진)씨가 2년여에 가까운 시간을 취재했다. 김 감독은 지난 여름 한국에 나가 그동안 취재했던 탈동성애자들과 현재 동성애자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만나 영상 인터뷰와 촬영을 마치고 최근에서야 1시간여 짜리 작품을 완성했다. 작품에 등장하는 탈동성애자들은 하나같이 동성애가 '중독'이라고 말한다. 한 시절 '사랑'으로 알았던 감정은 결국 육체적 쾌락을 쫓는 욕망이었음을 증언한다. 한 때 동성애로 살았다가 이성애자로 돌아와 목사가된 사람 대한민국 1호 트렌스젠더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으나 현재 70이 넘은 나이에 이태원의 한 쪽방에서 쓸쓸한 노년을 맞고 있는 김유복씨의 사연도 소개된다. 또 에이즈 환자들을 돌보는 한 목사는 "2년 전 한국에서 발생한 에이즈 환자 1000여 명이 모두 동성간의 성관계로 인해 발병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는다.

 

-제작 동기는 어떻게 시작됐나.

"동성애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인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동성애에 대한 교육용 영상을 만들어 볼 것을 제안했다. 그렇게 시작돼 동성애를 조사하고 공부하다 보니 동성애를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한국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 하지만 현재 언론과 문화계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좋은 면과 그들이 겪는 인권 유린 등의 부분만 노출되고 있다. 동성애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통로가 있다면 탈동성애자들의 실상과 목소리도 전할 수 있는 문화적 통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74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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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출신 프로듀서이자 영화감독인 김광진(45.사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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