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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2444579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이 "우리는 게이가 아니다"라며 반(反)동성애 기조의 연설을 펼쳤다고 영국 인디펜던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극단적인 반동성애 성향으로 알려진 무가베 대통령은 전날 유엔총회에서 서방국이 이중잣대를 들이밀며 자신들의 가치, 기준, 전통, 신념에 반대되는 '새로운 권리'를 규정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짐바브웨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탄압이 가장 심하게 이뤄지는 아프리카 국가 중 하나이다. 짐바브웨 현행법상 동성애는 불법이며 처벌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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