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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게이'임을 공개한 에릭 패닝 육군차관 대행을 차기 육군장관으로 지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성명에서 패닝 차관의 경험과 지도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지명 배경을 밝혔다.
패닝이 앞으로 상원 인준을 통과해 공식으로 임명될 경우 미국 최초의 공개적 게이 육군장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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