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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장지선 기자 = 지난 2012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군대에서 평균 사흘에 한번 꼴로 동성 간 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범행에 비해 처벌 수위가 턱없이 낮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손인춘 의원(새누리당)이 군 법무실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육군‧해군‧공군에서 일어난 동성 간 성범죄는 총 478건으로 2012년에 83건, 2013년에 90건이 발생했다.
2년 간 발생 건수가 100건 이하였던 동성 성범죄는 2014년에 220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는 6월 말 기준으로 85건이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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