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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2423520
"성소수자 차별실태조사 결과 공개 안 해…국가기관에 의한 평등권 침해"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성소수자 차별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소수자 시민단체로 진정이 제기됐다.
공익인권법재단 공감과 성적지향·성별정체성(SOGI)법정책연구회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위원장을 비판하고 인권위에 이 위원장에 대한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날 모인 20여명은 "인권위가 성소수자 차별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면서 "인권위가 조사 결과를 은폐하고 있으며 이를 '국가기관에 의한 평등권 침해'로 보고 진정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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