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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망 피해 '합법투쟁'…처벌받은 법원서기 데이비스 항소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에서 동성결혼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보수파의 '영웅'으로 떠오른 법원서기 킴 데이비스의 뒤를 따라 일부 판사들까지 동성결혼 저지에 가세하고 있다.
13일(이하 현지시간)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주 맥다월 카운티에서는 치안판사 4명 전원이 결혼식 집전을 거부하고 나섰다.
미국 결혼식은 치안판사처럼 법규에 따로 지정된 공무원이 함께 참석해 지켜봐야 효력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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