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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66471&table=article&category=C
20대 30.3% 최다 증가, 남성 여성 비해 15.6배
에이즈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적절한 관리와 대응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질병관리본부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재원 의원(새누리당)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HIV/AIDS신고 현황'을 보면 2012년 868명에서 2013년 1,013명, 2014년 1,081명으로 최근 3년간 24.5% 증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2012년 264명에서 2014년 344명으로 30.3%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10대도 2012년 32명에서 2014년 40명으로 25% 늘어 청소년들과 20대의 에이즈 감염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14년 감염신고자 1081명을 성별로 보면 남성이 94%(1,016명)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통경로별로 보면, ‘성 접촉’이 63.3%(652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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