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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증명서 발급 약속하면 석방"…다른 서기들은 5일부터 발급키로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미국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에도 동성 커플에게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한 미 켄터키 주(州)의 법원 서기가 결국 법정구속됐다
켄터키 주 연방지법의 데이비드 버닝 판사는 3일(현지시간) "법원은 이번 사안을 결코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결혼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온 로완 카운티의 법원서기 킴 데이비스(49·여)에 대해 연방법 위반 및 법정 모독 등의 이유로 법정구속을 명령했다.
데이비스는 버닝 판사의 명령 직후 곧바로 교도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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