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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815237&code=61221111&cp=nv
교계 및 시민단체들이 서울시 곳곳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주민소환’을 위한 서명 운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10일부터 시작한 서명 운동에는 지금까지 3만4000여명이 참여했다.
서울 신림동에 사는 박모(54·회사원)씨는 2일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 4번 출구 입구에 마련된 박 시장 주민소환 투표청구인 서명부에 성명과 생년월일, 주소, 날짜를 적고 서명 날인했다.
박 시장이 ‘성적 지향(동성애)’ 조항이 담긴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을 추진한 데다, 수도 서울의 한복판인 서울광장에서 ‘퀴어(성소수자) 문화축제’를 허용하는 등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박씨는 “에이즈 고(高) 위험군인 동성애자들의 동성애 문화를 더 이상 확산시켜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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