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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캐롤라이나주 콜롬비아에 있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난 8월 30일 열린 동성결혼과 낙태 등에 반대하는 집회 "스탠드 위드 갓, 프로 패밀리 랠리(Stand with God, Pro-Family Rally)"에 1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참가했다.
이 집회에는 공화당 대선후보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텍사스주)과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는 물론 다수의 상원의원들도 참가해 신앙과 도덕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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