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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214361&code=23111111&sid1=mis
서울시가 어린이·청소년 동성애자의 성관계 횟수, 성관계 시 콘돔 사용여부 등을 조사한 뒤 “어린이·청소년 동성애자의 인권을 적극 보호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어린이·청소년 동성애자의 에이즈 감염이나 무분별한 성관계를 막기 위한 대책은 내놓지 않았다.
◇청소년 동성애자 성관계 시기·횟수까지 조사=국민일보가 24일 입수한 558쪽 분량의 ‘서울시 소수자 어린이·청소년 인권실태 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는 소수자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목 아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동성애자·장애·미혼모·탈북·생활시설 등의 어린이·청소년 892명을 상대로 인권실태를 조사했다. 서울시가 4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 의뢰해 작성한 보고서는 지난 3월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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