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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21/0200000000AKR20150821082600084.HTML?from=search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베트남에서 성 전환자(트랜스젠더)를 법적으로 인정할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가 최근 성 전환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을 마련했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제동이 걸렸다.
성 전환자가 일반인과 같은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분증과 각종 법률 서류에 바뀐 성이나 외모를 반영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 베트남 정부의 법 개정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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