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오바마 "아프리카 동성애 학대 마침표 찍어야" 처벌법 폐기 촉구. http://google.com/newsstand/s/CBIwrraemiM
케냐타 대통령 "케냐-미국 공유하지 않는 가치도 있어" 반박
오바마 "만연한 뇌물, 케냐 고속 성장의 최대 걸림돌" 직격탄
(워싱턴·나이로비=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우만권 통신원 = '아버지의 나라' 케냐를 방문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케냐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에 동성애를 형사적으로 처벌하는 '반(反) 동성애 법'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과 대통령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에서 "동성애자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르게 대우할 때 자유는 침해받고 나쁜 일이 일어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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