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Q. 부산 2030 성소수자 설 곳은 어디? http://google.com/newsstand/s/CBIw1rrglSM
지난달 28일 열린 제16회 서울 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서울광장을 출발해 행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누가 됐든, 누구를 사랑하든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합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백악관 로즈가든 앞에 섰다. 10분 남짓한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 연방대법원이 미국 전역에서 동성 간의 결혼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린 것에 '미국의 승리'라는 수식어를 덧붙였다. 이날 밤 백악관 외벽은 여섯 빛깔의 무지개 조명으로 장식됐다. 이 무지개는 다양성과 관용의 상징으로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나타내는 데 오래전부터 사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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