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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손현정 기자] 미국 오리건 주가 15세 이상부터는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주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성전환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소식을 보도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학부모 단체 대표인 로리 포터는 "이는 우리 자녀들의 마음과 정신과 신체에 대한 침범"이라며, "그들은 우리의 자녀다. 그리고 이처럼 삶을 통째로 바꿀 수 있는 결정을 부모 몰래 내린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일이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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