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oid=005&aid=0000795321
동성애자들에게 서울광장을 열어준 서울시가 이번엔 규정을 위반하면서 서울시청을 빌려준 것으로 밝혀졌다.
㈔신나는센터는 서울시 시민청(市民聽)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시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11일 ‘프라이드 페어’를 개최했다. 신나는센터는 영화감독 김조광수씨가 2013년 9월 남남(男男) 결혼식 때 받은 축의금으로 설립한 동성애자 인권단체다. 행사 목적은 ‘성소수자 문화생산자의 창작물 전시’였다. 서울시 청사를 관리하는 시민청은 이 단체에 370㎡ 규모인 태평홀과 내부시설, 장비의 무상사용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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